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기병 (문단 편집) ===== [[퀴레시어|퀴러시어 기병]] =====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Cuirassier.jpg]] || 양성 가능 시대 || Ⅲ || 양성 비용 || 식량 150, 금화 150 || 인구 수 || 3 || || 체력 || 425 || 방어력 || 원거리 20% || 이동속도 || 6.25 || || 공격력(근접) ||<-2> 25, 범위 2, 공속 1.5 || 공격력(공성) ||<-2> 30, 사거리 6, 공속 3 || ||<-2> 생산/제거 경험치 || 30 || 분류 ||<-2> 기병, 중기병 || * 특화 가능 : 베테랑 퀴러시어 기병 → 퀴러시어 무장 기병 → 제국 무장 기병 프랑스가 생산 가능한 중기병. '''직접 생산할 수 있는 중기병 중 최고의 스펙을 지닌''' 막강한 중기병이'''었'''다. 명칭은 '''퀴러시어''' 기병. 지금은 코끼리 창병에게 최강의 자리는 잃었다...만, 이성적인 가격을 지닌 만큼 이쪽의 활용도가 더 높다. 성능상으로는 코끼리 창병, 스파히 기병 바로 다음 수준이며 늑대 전사와 동급. 1:1이라면 늑대 전사가 기본 체력도 많고 단일 공격력도 앞서 우위에 있으나 다수 대 다수로 들어가면 스플래시가 있는 퀴러시어 기병이 더 강하다. 시파히 기병이 홈시티에서 카드로만 받을 수 있는 제한된 유닛이란 점, 늑대 전사가 불의 제단에서 춤을 추는 것으로 획득 가능한 최상위 고급 유닛이란 점을 생각하면 그것과 동급이자 평타에 스플이 달려있는 유닛 주제에 '''[[기병양성소]]에서 마음대로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은 엄청난 것이다. 마음대로 생산을 조율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만큼 비싼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프랑스에게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프랑스#s-3.5|쿠뤼어 드 보이스]]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자. 고효율 주민을 보유하고 있는 프랑스의 후반 경제력은 폭발적이란 말이 지나치지 않으며, 쿼러시어 기병의 비싼 가격도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다. 웨이브로 뽑아낸다고 해도 말이다. 지원 카드도 많은데다 고유 유닛인 동시에 특화 유닛이란 점(그러니까, '''왕실호위 업그레이드가 된다!''')까지 어우러져 그 스펙은 하늘을 찌를 수준이 된다. 최종적인 풀 업그레이드+지원 카드시 스펙은 '''체력 1020, 공격력 57 범위2'''에 달하며, 이것은 동맹국의 팀 카드 지원이나 원주민 고유 업그레이드는 제외한 성능이다. 저걸 더 덧붙이면 더한 성능이 나온다는 이야기다. 과연 강력하다. 지원 카드도 많아, 체력을 15% 향상시키는 '''근접전 기병 체력'''(2시대)과 공격력을 15% 향상시키는 '''근접전 기병 공격력'''(2시대, 팀카드), 공격력과 체력을 15% 향상시키는 '''기병 전투력'''(3시대), 그리고 프랑스의 고유 지원 카드, 생산 비용을 15% 내려주는 '''고귀한 혈통'''(4시대, 홈시티 레벨 40) 카드가 있다. 충분한 자원, 전진 기지로 기병양성소 짓고, 양성 시간 감소 업그레이드를 모두 끝낸 상태라면 끝이 없는 퀴러시어 웨이브로 모든 것을 초토화시킬 수 있다. 멕시코도 카드로 영사관 유닛으로 요새에서 생산할 수 있으며 카드 지원을 잘받는다. 프랑스에 없는 속도버프가 큰 차별점이다. 게다가 제국시대 강화가 40%로 줄은 너프가 적용되지 않아서 제국시대에는 스탯 차이도 거의 없어진다. 몰타 역시 카드로 영사관 유닛으로 기사단 지부에서 생산되지만, 더 비싸고 지원 카드가 없다. 이런 강력무비한 유닛을 막아내는 방법은... 결국 견제밖엔 없다. 고성능인만큼 고비용 유닛이란 점을 고려해 경제 부분을 최대한 괴롭히는 것이 사실상 유일한 방어책이다. 전면전에서는 중기병이니 경기병 내지는 중보병으로 상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퀴러시어 기병이 워낙에 고성능이라...땡퀴러시어에 땡미늘창병을 내보낸다고 해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업그레이드 상태가 어중간하다면 딱 에이지 2 시절에 비잔틴의 카타프락토이들에게 마구 썰려나가는 장창병 내지는 미늘창병과 같은 장면을 에이지 3에서 재현하는 수가 있다. 미늘창병이 이 지경인데 다른 유닛은 뭐... 워낙 강력한 유닛이라 다른 유닛과 비교해도 심할 정도로 너프를 많이 먹었다. 1) '고귀한 혈통'의 인구 수 -1 효과 삭제(오리지널) 2) '고귀한 혈통'의 양성 시간 -15% 효과 삭제(결정판)[* 결정판 이전엔 고귀한 혈통 카드는 쿼러시어 웨이브를 시전하는데 필수였던 카드로, 비용도 좀 내려줄 뿐만 아니라 생산 속도를 향상시켜 이런 놈을 '''초 단위로''' 뽑을 수 있게 만든다. 심지어, 여기에 더해 샤이엔족 원주민 교역소에서 할 수 있는 기병 양성 시간 단축 업그레이드 + 교회에서 할 수 있는 단축 업그레이드까지 조합하면 생산시간이 '''0'''이 되어 클릭하자마자 바로 뚝딱하고 생산되는 엽기적인 상황도 만들 수 있다. (굳이 샤이엔 원주민이 없어도 대성당에 있는 승마 훈련소 카드를 조합하면 된다. 승마훈련소 35% + 교회 4시대 대군 기병 35% = 70%.) 결정판에 관련 요소들이 모두 너프 먹기 전에는 클릭하자마자 우르르 튀어나왔다. 쉬프트 누르면 클릭 한번에 이 강력한 유닛이 다섯 마리씩...] 3) 제국 업그레이드의 능력치 증가량 50%에서 40%로 감소(결정판) 4) 능력치 강화 카드/업그레이드 기준을 3시대에서 2시대로 변경(결정판) 정작 프랑스가 아닌 일부 국가들이 생산하는 영사관 유닛[* 중국의 프랑스 영사관, 멕시코의 '툴란싱고 퀴러시어' 카드, 몰타의 '프랑스 언어' 카드]은 업그레이드 너프가 적용되지 않아서 카드 안 쓴 프랑스보다 성능이 약간 더 낫다. 지중해의 기사단 DLC에선 퀴러시어의 용병 버전인 '왕실 기마병과 원주민 버전인 '윙드 후사르', '작센 퀴러시어 기병'이 등장하였다. * {{{#!folding 국가별 강화 카드 [ 펼치기 · 접기 ] ##특화 국가는 '''굵음''' 표시 || 국가명 || 카드 이름 || 사용 가능 시대 || 효과 || || 2국[* 프랑스, 멕시코] || 기병 전투력 || Ⅲ || 데미지, 체력/내구력 +15% || ||<|3> 프랑스 || 팀: 근접전 기병 공격력 || Ⅱ || 데미지 +15% || || 근접전 기병 체력 || Ⅱ || 체력/내구력 +15% || || 고귀한 혈통 || Ⅳ || 양성 비용 -15% || ||<|3> 멕시코 || 툴란싱고 퀴러시어 || Ⅳ || 500식량 500목재. 퀴러시어 6기 수송. [br]요새에서 영사관 퀴러시어 양성 가능 || || 카사 마타 계획 || Ⅲ || 250식량 250목재. 모든 드래군이 치나코가 된다. 근접기병 속도+5% || || 해방의 행진 || Ⅲ || 모든 기병과 보병 생산시간-30% 속도+5% || }}}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퀴러시어, version=136, paragraph=4.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